점석성금"중국석도"래주 다시 출항

点石成金“中国石都”莱州再启航

(저자 류향동)

산동성 화봉석업유한회사의 전시장에서 기자는 전시판에 사람들이 익숙히 알고있는 건축물들이 전시되여있는것을 보았다.천안문광장, 올림픽광장, 북경지하철 5호선, 10호선, 북경중환세계무역, 천진대학, 제남정부행정센터......사업일군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그들은 일찍 근 100가지 공사를 수주했을뿐만아니라 중철건공, 중해부동산, 만화화학 등 많은 유명기업과 장기적이고 확고한 협력관계를 맺었다.

래주는 석으로 유명하고"중국석도"라는 아름다운 명성을 갖고있으며 국내 화강암, 대리석산지의 하나로서 40여년의 석재가공력사를 갖고있다. 현재 이미 석재의 총매장량이 약 60억립방메터이고 참깨백, 황금마, 벚꽃홍, 정백옥 등 20여개 우수한 품종을 갖고있으며 석재제품은 20여개 나라와 지역에 멀리 판매되고있다.당지의 전성기의 석재산업의 년간생산액은 350억원을 초과하였고 종업원은 10만명을 초과하였다.

1년여의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래주의 석재산업은 록색화, 규범화, 단지화를 향해 활보하고있다.래주는 면적이 19.2평방킬로메터인 록색건재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며 석재광권통합양도, 록색광산채굴, 표준화산업단지건설이 유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단지건설면에서 래주시는 표준공장건설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5.1 + 11.6"의 규범적운영을 강화하였다.단지관리면에서 래주시는 한창 석재산업단지개발건설운영서비스회사를 설립하고 지혜관리플랫폼을 구축하여 광산채굴, 재료운수, 생산가공, 제품무역 등 환절에 대해 전반 과정의 지능화감독관리, 자동화분석, 디지털화전시를 진행하고있으며 건설운영후 기업관리경영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추게 된다.

광권양도면에서 래주시는"16 + 1.4"광산개발을 강화하였다.16개 광구와 1억4천만 입방미터의 채굴량이다.라이저우의 석재 자원 분포, 제품 특징, 시장 예상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전에 무질서하게 조방하여 채굴한 200여 곳의 석재 광산을 16개 석재 광구로 집중적으로 통합하여 단일 광권 채굴 규모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통합 후 최근 채굴 가능량을 1억 4000만 입방미터로 향상시켰다.

현재 중국 북방의 영향력이 비교적 강한 석재 황무지 거래 집산지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연내에 200묘의 황무지 거래 센터를 건설할 것이다.이와 동시에 호면마절, 3D조각 등 선단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석재제품의"크던데로부터 작게","두께로부터 얇게","두께로부터 곡에 이르기까지"를 추진하여 제품의 다원화응용장면을 증가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제고시켰다.점석성금,"중국석도"래주 다시 출항.라이저우시는 깊은 문화적 저력, 선진적인 공예 기술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마음으로 전 세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